카페 여주인 흉기로 살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8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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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署, 40대 조선족 구속영장
[시민일보] 평택경찰서는 카페 여주인 허 모(43·여)씨를 불상의 칼로 수 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A모철강 공원인 조선족 강 모(47)씨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씨는 조선족으로 2009년 입국해, 평택시 포승읍 A모철강 공원으로 일하고 있는 자로, 지난 25일 평택시 포승읍 B호프집에 들어가 피해자 허씨와 맥주를 마시다 불상의 흉기로 허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주변 탐문으로 용의자가 강씨가 호프집에 들어가고 나오는 CCTV 화면을 확보하고, 몸에 긁힌 상처, 혈흔이 묻어 있는 강씨의 작업복 상의, 남방, 운동화 등을 확보하여, 숙소에 들어가 은신중인 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씨는 현재까지 살해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행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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