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신고 후 경비 지갑 훔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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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署, 20대 피의자 3명 검거
[시민일보] 안성경찰서는 아파트경비원에게 접근해 허위사실을 알려주고, 이를 진실로 믿은 경비원이 현장으로 달려간 사이 경비실내에 보관하던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신종수법의 20대 절도피의자 고모씨 외 2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새벽시간(04:00)에 피의자 3명중 한명이 관내 A모 아파트 경비실에 찾아와 단지내에 사람이 쓰러졌다고 신고하고, 이를 사실로 믿은 경비원 B씨가 확인하기 위해 급히 자리를 비운사이 다른 피의자 2명이 경비실에 침입해 서랍속에 있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후 주변에 설치된 CCTV와 PC방 출입 등 동선을 확인해 검거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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