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등 '방과후 교육'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8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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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장애학생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내달 1일부터 2012년 1월31일까지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교육활동이 가능한 지역사회기관을 선정,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 치료, 현장체험, 직업교육 등 6개분야다.

지역사회기관은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계획 검토한 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 후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지역사회기관 16개 기관 20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지역사회기관 위탁 방과 후 교육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특기, 적성 교육활동(음악, 미술, 과학, 체육, 컴퓨터 등), ▲치료지원 활동(물리치료, 언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현장체험활동 및 직업교육 관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2시간씩 주 2회, 월 16시간 8회 운영된다.

이번 지역사회기관 연계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요구와 능력에 부합하고 특기, 적성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돼 방과 후 시간 활용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심적,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성 장학관은 "교육청과 지역사회기관이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발휘, 실시하는 지역사회기관 방과 후 교육활동 운영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와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중심이 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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