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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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진료ㆍ생계비 등 대줘
[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역내 결액환자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다제내성결핵, 광범위내성 및 전염성 결핵으로 진단받은 결핵환자의 의료비와 생계비, 접촉자 검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입원명령 결핵환자의 입원비 및 저소득층 부양가족생계비를 지원하고, 결핵환자 진료비는 건강보험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결핵균 양성 환자의 가족과 동거인의 엑스선검사 및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완치함으로써 전염을 예방하고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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