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군포시는 올들어 무료법률상담을 총 114건의 시민의 법률을 상담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는 연중 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법률 지원으로 생활법률 문제, 부동산임대차, 손해배상, 재산상속문제 등 민사 관련사항과 가족간의 갈등 해결 등을 상담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변호사 10명, 법무사 9명이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법률상담을 하고 있어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채권채무 상담 12건을 비롯해 임대차 17건, 상속 5건, 등 총 114건을 상담했다.
이로 인해 내달부터 둘째주 수요일에 세무상담도 실시할 예정으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궁금한 사항을 전문 세무사에게 상담할 수 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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