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배출업소 4곳 적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7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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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등 사업장 45곳 집중점검
[시민일보] 안양시가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를 점검해 4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하천수질 보호를 위해 군포?의왕시 환경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21~24일까지 안양천 일대 환경오염배출 사업장 45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ㆍ점검을 펼쳤다.

점검은 폐수 비밀 배출구 설치와 배출?방지시설 정상운영 및 운영일지 기록, 비산먼지 및 유독물 등에 대한 관련법 준수 등의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운영일지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은 4개 업소가 과태료(100만원) 부과처분을 받았다.

시는 환경관련 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현지 지도와 폐수배출시설의 방류수를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수시 또는 불시 지도ㆍ점검으로 환경오염배출업소들이 반드시 법규를 준수토록 하고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임건택 시 환경보전과장은 “안양천 오염방지를 위해서는 안양시 뿐 아니라 같은 권역에 있는 군포와 의왕시도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동점검으로 효과를 높여 환경오염 없는 쾌적한 도시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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