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시군 1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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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평군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풀뿌리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1시군 1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군청 일자리센터(770-2298)에서 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관련증빙자료를 접수하고 있다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대상은 우선 지역내 주 사무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6개월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새롭게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다.

규모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되, 예산 범위(최대 3300만원) 내에서 2개 기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환경·청소·위생 관련 사업과 식료·급식, 교육·학습지원·인쇄, 의료?봉재·수선 관련 사업의 기기 장비, 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시제품이나 제품생산을 위한 재료비, 사업장 임차료 등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 기업 및 단체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군은 지난해 11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1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경기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에 의해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현재까지 총 3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된 상태다.

한편, 군은 이 사업 외에도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공모에 의해 선정된 지역특화 모델발굴 사업개발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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