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업인들 직접 찾아가 경영이양직불사업 알려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4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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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부)는 고령농업인들이 농업경영중 은퇴?질병 등으로 영농을 직접 하지 못할 경우,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영이양직불사업' 현장설명을 위해 올해 초부터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고객센터는 경기본부가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농민들이 경영이양직불사업을 많이 알고 있으나, 사업대상자가 고령농업인들이라 문의, 상담을 위해 사무실을 직접 내방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경기본부는 찾아가는 고객센터는 경기도내 각 지사 담당직원들이 마을회관이나 반상회 장소 등을 찾아 고령농업인들에게 사업내용 및 개정된 규정 세부내용과 특히, 신규사업인 농지연금과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현장설명회를 갖는다.

경영이양직불사업 신청대상자 조건은 65세이상 70세이하(1941년 1월 1일~194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로서 3년이상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고령농업인이다.

심사결과 적격자로 결정되는 경우 1ha에 연간 3백만원을 매월 25만원씩 연금식으로 75세까지 최장 10년(3천만원)동안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사업신청은 거주지 관할 한국농어촌공사(지사)에서 연중 가능하다.

본부 관계자는“경영이양직불사업을 통하여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를 유도하고 소유농지를 전문농업인에게 이양토록 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령농가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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