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에 안양中企 미국진출 협조 요청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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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대호 안양시장이 23일 미국 로레타 산체스(Loretta Sanchez) 하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안양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미국진출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미국사회 한인들에게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산체스 의원은 이에 대해 한국기업의 미국 내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고, 가든그로브시와 변함없는 우정을 보내주는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을 예방한 산체스 의원은 미국 가든그로브?애너하임?플루튼?샌타아나 4개시가 있는 켈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가 지역구이며, 이중 가든그로브시가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를 도시다.

미 연방 하원의원신분으로 안양을 찾은 첫 손님인산체스 의원은 한미FTA 현안사항 의견 교환 및 주한미군 방문을 목적으로 방한한 것을 계기로, 자신의 지역구와 오랫동안 우호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안양시도 찾게 됐다.

산체스 의원은 미 연방 하원의 코리아 코커스(korea Caucus, 미 의회 한국협의회) 공동의장으로도 활동해, 미국 내 한인 인권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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