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 재혼 돕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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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0일 합독사업 열어
인천시가 홀로된 노인들의 재혼을 위해 합독(合獨)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노인종합문화회관 주체로 오는 3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홀로된 노인들 172명(남 65명, 여 107명)을 대상으로 합독사업을 추하기로 했다.
시는 합독사업이 단순한 맞선 남녀 짝 찾기 프로그램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노인문제 전문가 및 노년학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합독사업의 취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인천지역은 지난해 8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모두 23만3103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가 9만4004명, 여자가 13만909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합독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노인분들의 편안한 노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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