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는 24일 제66회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환경부와 환경관련 재경 소속기관 직원, 지역주민 등 11개 기관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지역의 생활쓰레기를 묻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에서 기후변화대응과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흡수량이 가장 많은 백합나무와 꽃이 아름다운 왕벚나무를 선정해 1만주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공식 식목일인 4월5일보다 12일이나 앞당겨 실시했는데 이는 지난 2000~10년의 3월평균 온도가 2~3℃ 정도 높아져 나무를 늦게 심으면 수분 부족현상으로 활착을 못해 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공식 식목일인 4월5일보다 12일이나 앞당겨 실시했는데 이는 지난 2000~10년의 3월평균 온도가 2~3℃ 정도 높아져 나무를 늦게 심으면 수분 부족현상으로 활착을 못해 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4년 아시안게임 대비와 매립지 메탄가스 저감 등 환경개선을 위해 2009년부터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속의 매립지를 만들어 세계적인 생태공원인 드림파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춘구 사장은 “1,0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의 뒷받침은 물론 매년 약 36천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국가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춘구 사장은 “1,0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의 뒷받침은 물론 매년 약 36천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국가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무심기사업이 끝나는 오는 2020년경에는 쓰레기매립지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드림파크로 재탄생돼 세계 최고의 환경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리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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