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컵 한ㆍ일 대학 축구정기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3 17: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 종합운동장서 27일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안양시축구협회와 안양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축구 정기전은 무료로 개방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한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은 1992년 15회 대회를 끝으로 열리지 않다가 97년 2002월드컵을 공동개최한 것을 기념해 ‘덴소컵 97’로 부활했다.
덴소컵 축구는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며 매년 열리고 있고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역대전적에서는 우리대학 선발팀이 29전 14승 7무 8패로 앞서고 있다.
제8회 덴소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학선발팀은 이상철(울산대 감독)을 비롯해 GK에 김경민(한양대), DF에 이택기(아주대), 박수창(경희대), 이한샘(건국대), HF에 황명구(동국대), FW에 김병오(성균관대)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승을 다지며 현재 맹연습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일요일 안양에서 펼쳐지는 이날 경기에 축구팬과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KBS-n 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