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휴지통ㆍ육교 대대적 물청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3 16: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근로자 활용
[시민일보] 안양시 동안구가 폭설에 따른 염화칼슘 포설로 휀스, 교통제어장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휴지통, 육교 등 더럽혀진 시설물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근로자를 활용하여 3월 한 달간 물청소와 광택작업 등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대청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가로 휀스, 교통제어장치, 휴지통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물청소위주로 실시해 왔는데 금번 동안구에서는 물청소와 함께 녹 제거, 왁스 작업 등을 하며 각종 시설물을 정비를 하고 있다.
수세미와 왁스를 사용하여 윤을 내는 새로운 시도에 각 동에선 처음에는 호응도가 미약했으나 도로시설물이 반짝반짝 윤이 나고 광택이 나는 성과에 일자리 참여자들도 보람을 느끼며 작업에 임하고 있다.
각 동별로 중점실시 대상인 가로 휀스 20㎞, 버스정류장 223개소, 휴지통 101개, 교통제어장치 120개, 육교 36개소 등의 시설물을 선정, 현재까지 70%이상 진행됨에 따라 도시전체가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이순덕 동안구청장은 “안양시 최초 여성구청장으로서 취임 후 시민들에게 신선한 서비스 제공을 생각해 오다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여성의 섬세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거리부터 활기차게 밝은 거리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밝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 최상철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