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숲 여행 내달부터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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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산-도당산서 가벼운 산행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가족과 함께하는 부천 숲 여행을‘에 참여할 일반인들의 신청을 21일부터 받아 4월부터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가족과 함께하는 부천 숲 여행은 동네 산에서 가벼운 산행으로 운영되고 있
어 용이한 접근성과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아이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어려서부터 자연과 친숙해 지는 감수성 측면에서 탁월함이 인정돼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는데 이번 월별 프로그램을 보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개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아울러 가족 숲 여행 프로그램은 금년도 두 곳에서 운영 되는데 첫 번째 코스는 작동산으로 신작동 주택지역인 017마을버스 반환점인 종점어린이 공원에서 모여 장안사산을 산행한다.
왕복 약1.5㎞를 다른 길로 반환하게 되며 매월 1?3주 일요일 날 10시에 시작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안사산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숲이 우거져 깊은 산속과 같은 아늑한 느낌을 주고 각종 곤충은 물론 습지도 있어 개구리와 같은 수생 생물도 만날 수 있으며 사계절의 변화를 뚜렷이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둘째 도당산 코스는 너무도 잘 알려진 장미공원과 함께 있으며 도당공원 분수대 앞에서 만나 산행을 한다.
누구나 찾기 쉽고 접근하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공원으로 조성된 곳이기 때문에 숲과 길이 잘 정비 돼 있고 장미공원도 함께 둘러 볼 수가 있다.
이곳도 약 1.5㎞를 반환하게 되며 매월 2, 4주 일요일 10시에 시작 역시 2시간 동안을 실시된다.
가족 숲 여행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고 있으나 예산문제로 강사는 단지 2명만 배치돼 양쪽을 맡고 있고 운영 특성상 강사 1인이 10명 내외로 밖에 수용하기가 어려운 약점이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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