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을 대리운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3 15:2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님 車서 수표 50만원 훔쳐
인천 연수경찰서는 23일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손님 차량에서 기다리던 중 차량 물품 보관함에 있던 수표를 훔친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8일 새벽 1시께 인천 연수구의 한 은행 지하 주차장에서 B(38)씨의 차량 물품 보관함에 들어있던 수표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B씨의 차량에서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차량 보관함에 들어있던 수표를 생활비로 쓰기 위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