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생성장 전략 모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3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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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주민등 토론회 참석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포럼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연수구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곳곳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나고 있으며 사
회적 자원과 환경 용량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저탄소 녹색성장이 범국가적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구는 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차례에 걸쳐 저탄소 녹색성장 포럼을 개최하기로 하고 첫 번째로 21일 지속 가능한 연수구 발전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 실정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및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모아졌다.
기조 강연에 나선 고남석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연수구 발전 전략’에 대해 소신을 펼쳤으며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의 서주원 상임회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의제 21’, 인천발전연구원 윤하연 연구위원이 ‘저탄소 녹색성장 국내외 사례’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표 토론자로는 인천환경운동연합회의 조강희 사무처장과 연수구의회 진의범 의원 등이 나서 구의 발전 전략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구 관계자는 “이미 우리 옆에 성큼 다가온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기업과 일반 주민들의 인식의 전환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돌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 보완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전략 수립과 환
경 정책 방향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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