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계양구 방축동에 위치한 인천어린이과학관 건립사업을 이달 말께 준공, 오는 5월1일 개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66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외관은 고밀도 목재패널과 LED조명과의 조화를 통해 독특한 디자인을 구성해 지난 2009년 3월 착공했다.
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단순한 교육이나 배움이 아닌 놀이로써 접근하게 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며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 전시시설은 호기심과 동심을 자극하는 1군의 무지개마을과 오감을 통해 인체를 체험하는 2군 인체마을, 인간, 생물, 환경 작용을 통해 지구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3군 지구마을, 다가올 4차원적인 미래 도시 상을 구성한 4군 도시마을로 구성돼 있다.
내부 전시시설은 호기심과 동심을 자극하는 1군의 무지개마을과 오감을 통해 인체를 체험하는 2군 인체마을, 인간, 생물, 환경 작용을 통해 지구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3군 지구마을, 다가올 4차원적인 미래 도시 상을 구성한 4군 도시마을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직업 및 과학의 비밀을 알아보는 5군 비밀마을로 전체 5개 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건축물 및 전시시설물의 설치는 완료됐고 내부 전시시설과 관련 각종 영상과 컨텐츠를 시운전 중에 있다.
특히 장애인등 교통약자에게 최고 수준의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따라 건축물을 시공, 작년 11월 보건복지부 및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건축물로 지정됐다.
관람대상은 3세에서 12세까지 유아 및 어린이와 가족이며 전체 관람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며 매월 월요일과 신정(1.1)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성인 4,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감면된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국내 처음 건설되는 전문 어린이과학관으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꿈나무들에게 좋은 경험을 통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계양산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시설을 제공함과 동시에 각 지역 교육시설과 더불어 인천의 명물로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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