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JST 본격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3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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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벤처ㆍ기술 분야 등 신청자 5월2일 교육
내달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청년ㆍ여성 우대

인천시가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JST 사업은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 내 창업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JST는 우선 벤처, 기술 분야 50명, 지식서비스분야 25명 등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75명을 대상으로 5월2일부터 교육에 들어가며 4월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현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시 인문사회계 청년, 다문화가정, 여성창업자는 우대한다.

교육생에게는 우선적으로 창업 준비 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우수 강사진으로부터 64시간동안 창업교육과정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 중에는 8명 단위로 팀을 구성하고 팀별로 전담 코치로부터 창업 코칭을 받게 되며 지식재산권 출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가상적인 창업체험을 위한 모의창업과정을 운영하며 6개월 이내 창업시 200만원의 창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또 우수아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1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실리콘밸리 연수기회도 주어지며 성공 CEO를 멘토로 1:1 멘토링 지원 및 교육생 전원대상 상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길 정책관은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교육수료 후에도 7년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육성해 인천경제에 이바지하는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JST과정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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