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LH공사의 보상지연으로 재산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정3지구 토지소유자 108명에 대해 2010년 9월 부과된 토지분 재산세 7억8300만원을 금년 3월까지 고지유예한 바 있다.
위의 유예기간이 만료됐으나 계속되는 보상지연으로 토지소유자가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난 2일 고지유예 연장 안내문과 신청서를 일제 발송했다.
이중 고지유예 연장을 신청한 80명에게 1회에 한해 6억8500만원의 재산세를 6개월간 더 고지유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정3지구 토지소유자는 2010년분 재산세에 대해 총 1년간의 고지유예를 받게 됐고 조금이나마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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