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경각심을 고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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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포스터ㆍ표어 공모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일간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대비를 주제로 한 표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태풍ㆍ호우ㆍ가뭄 등의 자연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서다.
작품의 주제는 △기후변화·극한기상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시 사전대비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 △자연재난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 △자연재해예방으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유도할 수 있는 내용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합심하여 극복하는 내용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의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 등 재난예방 활동에 대한 창의성과 홍보성을 강조한 내용이면 된다.
응모는 시내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표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우편 또는 방문(수원시청 재난안전과)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결정해 오는 4월 11일 ‘수원시 안전도시 만들기 홈페이지 http://safe.suwon.ne.kr)’에 게시할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은 경기도에 제출해 심사 후 도지사 표창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모 당선작은 5월 25일 열리는 제18회 방재의 날과 매월 4일에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전시회 작품으로 선보인다.
도에서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시?군, 재난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학교 등에 널리 배포해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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