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공요금 11종 상반기 동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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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이ㆍ미용업등 요금인상 억제... 물가안정 관리 만전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강화군 등 군, 구 지방물가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대책 보고회를 갖고 안정적 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년 4/4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가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구제역,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농, 축산물, 석유제품은 물론 개인서비스요금까지 전방위적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최근 물가동향과 시 농, 축, 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에 대한 업무담당팀장의 설명과 군, 구별로 물가업무 담당과장이 공공요금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물가안정 추진실적을 비롯해 향후 추진계획 보고가 있었는데 시는 이를 계기로 물가안정 관리에 대한 시 관계부서와 군, 구 기관장의 관심을 촉구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리비아 사태 및 일본 대지진으로 앞으로 물가상승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경
제의 안정적 성장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11종에 대해 상반기 동결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개인서비스요금과 관련된 음식업, 이, 미용업, 목욕업 등 직능단체 대표자와의 수시 간담회를 개최, 요금 인상억제 등 물가안정을 주문하고 소비자단체 등 민간주도로 자발적인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방안을 모색,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물가인상으로 인한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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