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상설야외공원-얼쑤' 선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2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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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위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 사업'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예술 상설야외공연 -얼쑤'가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1년 전통대중화 사업으로 지원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 사업의 심사기준은 운영 장소의 적정성과 프로그램 구성의 적정성, 주관단체의 적정성, 운영실적, 지자체의 지원의지 등을 대상으로 했다.

또 항목별로 각 시,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2010년도 전통예술 사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인천시의 2010년도 전통예술 상설야외공연 - ‘얼쑤’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8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에 시는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를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23회 이상 공연계획을 수립, 전통예술 각 분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게 구성하고 기존 예술단의 차별화 및 작품완성도가 높은 공연팀 선정을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예술을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퓨전을 가미한 전통음악의 재구성을 통해 가족단위의 관람이 될 수 있도록 공연내용을 다변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른 외국인에 대한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통대중화 우수사업 선정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향수권을 확대시키는 것은 물론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과 전통국악의 상설화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더욱 쉽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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