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체육관 '부림관' 개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1 17: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림중ㆍ부안초교 함께 사용
안양시, 사격장ㆍ농구장ㆍ음악실 등 갖춰
[시민일보] 안양 부림중학교와 부안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인 ‘부림관’이 21일 개관했다.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총 사업비 46억14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이 체육관은 부림중과 부안초교가 함께 사용하게 돼, 두 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1일 시에 따르면 부림관은 연면적 2,997㎡의 3층 규모로 사격장과 농구장, 체력단련장 등 체육시설 뿐 음악실, 미술실, 소강당도 갖추고 있다.
이중 1층에 있는 소강당과 미술실은 부안초교전용으로 사용되며, 특히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부림중 사격부에게 있어 사격장은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해 성적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발판인 셈이다.
학교장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관 준공을 계기로 부림중과 부안초교의 교육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혁신교육지구내에서도 아주 우수한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관계자들은 “사격연습을 하기 위해 인근 지역으로 훈련을 떠났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며 “우천 등의 기상조건에서도 학생들이 체육과 학예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