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고층건물 내진설계 전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1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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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안전대피소 시급
[시민일보] 광명시는 지진에 대비한 건물 내진설계가 전무한데다 안전한 대피소가 없는 실정으로 앞으로 이에 따른 건축허가는 물론 각종재난에 대비 안전한 대피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21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는 요즘 아파트를 비롯해 고층 근린시설 건물 등이 들어서 시가지가 빌딩 숲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광명지역에도 지진에 따른 안전지역이 아닌데도 각종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가 전무한 실정으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또 광명시의 15층 이상 고층 건물은 아파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내진설계를 하지 않은 건물들로 최근 일본지진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광명시에 지진을 대비한 안전한 대피소가 전무한 실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대책이 있어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민인 주 모(45. 광명시 철산동)씨는 "몇 년전만 해도 광명시에 대부분 저층건물로 이뤄졌는데 최근들어서면서 고층건물이 많아 지진에 취약한 실정이다" 며 "앞으로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를 의무화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지진을 대비한 광명시의 5000㎡ 이상 건물에 대한 전체 점검을 다음주 또는 빠르면 이번주부터 실시한다" 며 "앞으로 신규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내진설계가 필요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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