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등 건축물 유휴공간 임대 허용키로
인천경제청이 관내 입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등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방문,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거쳐 해결하고 있다.
2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정책현안 조정회의는 청장을 비롯한 차장, 본부장 및 관련부서의 과장들이 모여, 주요 현안사항이나 조율이 필요한 업무를 신속한 정책방향 결정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다.
지난해 8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신설 된지 4개월 정도지만 14개부 참여, 20차에 걸쳐 37건의 안건처리 등 단기간 내에 회의가 정착화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책현안 조정회의에서 지식정보산업단지내 지식기반 제조용지의 용적률을 당초 120%에서 200%까지 허용해 토지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생산시설 증설에 대한 추가 투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IFEZ 입주기업 간담회 및 경제청장 초청 세미나 개최시 공장 등 건축물의 유휴공간의 임대 허용 요청에 대해 2차례의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통해 IFEZ 산업시설용지내 공장 등의 부지를 분양 받은 입주기업의 연관 산업에 대한 계열화 및 협력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건축연면적의 30%범위 내 자회사 또는 협력사 2개사까지 일부 임대사업을 이달부터 허용키로 결정했다.
또 IFEZ 입주기업 간담회 및 경제청장 초청 세미나 개최시 공장 등 건축물의 유휴공간의 임대 허용 요청에 대해 2차례의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통해 IFEZ 산업시설용지내 공장 등의 부지를 분양 받은 입주기업의 연관 산업에 대한 계열화 및 협력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건축연면적의 30%범위 내 자회사 또는 협력사 2개사까지 일부 임대사업을 이달부터 허용키로 결정했다.
이번 일부 임대사업 허용으로 건축물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연관 산업에 대한 계열화 및 협력화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철 청장은 "올해도 많은 앵커기업들의 입주로 인해 투자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입주기업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청장은 "앞으로도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완화에 총력을 기울여 IFEZ가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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