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中基 해외시장개척 돕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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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독자적으로 수출거래선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확보에 나선다.
구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8박11일간의 일정으로 멕시코와 페루, 아르헨티나 등 3개 지역에 중남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시장성 조사결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경진부로아(주) 등 9개 업체를 무역사절단으로 구성해 스파클보드, 욕실용품, 에어커텐, 의료용침대, 디지털도어락 등 제품의 판로확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절단 파견지역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비롯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공동시장(MERCOSUR) 회원국들과의 교역비중이 높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 회원국은 대부분의 품목에 대해 무관세로 교역을 하고 있어 구는 아르헨티나 거래선을 확보해 남미공동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 현지 KBC(Korea business center)와 남동구 무역사절단의 중소기업 생산물품과 매칭되는 바이어 섭외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해외진출을 노리는 중소기업의 상담이 활발히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수출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말레이시아 미용박람회를 비롯한 해외 유명박람회 및 해외지사화 사업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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