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i-PLUS카드 발급 두 자녀로 확대 추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2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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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이상' 103만가구에도 수혜
[시민일보] 이르면 6월부터 다자녀가정 우대 '경기아이플러스카드(경기 i- PLUS카드)' 발급 대상이 세 자녀 이상가구에서 두 자녀 이상가구로 확대될 전망이다.
도는 "다자녀가정을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 저출산을 극복하기 이런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농협, 비씨카드사 등과 카드신청 자격을 도내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구(막내 12세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도는 카드신청 자격이 완화되면 '경기 i-PLUS카드' 수혜가구는 현재 13만가구에서 120만가구로 10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2007년 6월부터 막내가 1999년 1월 이후 출생한 세 자녀 이상 가정 혹은 셋째 아이를 임신한 가정을 대상으로 '경기 i-PLUS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카드를 소지하면 학원과 산후조리원, 분유, 의류 등 55업체 3278영업점에서 최대 4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발급대상 확대와 함께 소지자에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출산붐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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