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인턴십 참가자 40명 모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0 13: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국제교류센터, 이달말까지 신청접수

인천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적극적인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오는 31일까지‘인천청년 해외인턴십’(해외인턴부문, 해외취업부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파견을 목표로 더 넓은 세계에 도전할 40명의 인천청년들을 모집하는 이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예년과 달리 싱가폴 현지 호텔, 유통업체에 취업하게 되는 ‘해외취업부문‘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10명을 선발하는 ’해외취업부문‘은 항공, 취업비자, 사전 교육 등 취업을 위한 전 과정의 비용을 인천시가 부담한다. 최초계약은 1년이며 연장이 가능하다. 관련분야를 전공했거나 경력이 있는 인천청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해외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는 11일~31일까지며 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한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3개월 과정의 ‘해외인턴부문’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예년과 다르게 중국만이 아닌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그 지역이 확대 실시되며 현지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분야에 걸쳐 총 30명을 모집하며 지역에 따라 월 약 100~14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3개월간 지급한다. 또 3개월간 우수한 근무성적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현지취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역과 채용업체에 따라 파견시기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금년 5월~8월 중 파견돼 3개월을 근무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근무인 만큼 외국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취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