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박물관 유물교류전시 팔걷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0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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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장, 露 해군 중앙군사박물관장 예방해 오늘 협약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해 러시아 대통령실과 합의된 인천, 러시아 간의 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인천 경제인들의 무역,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
시에 따르면 송 시장 일행은 21일~22일까지 상트페테르부르그에 있는 인천시 우호도시인 크론슈타트 시의 ‘인천 광장’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에 이어 해군 중앙군사박물관장을 예방하고 유물교류전시 협약체결을 할 계획이다.
또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에 들러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교 인천분교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북아 정세와 러시아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장을 예방한다.
이후 송 시장은 23일~25일 모스크바로 이동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사와 기자회견을 하고 연방하원의장과 문화부장관을 예방, 연방박물관 보관문서 교환협정을 체결하며 볼쇼이 국립아카데미극장 사장을 예방한다.
또 크레믈린을 예방, 연방 국립문서보관소와 기록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 대학교에 들러 분교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모스크바대에서 ‘동북아 정세와 러시아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러시아에서의 일정 마지막 날인 25일 연방 해군사령관을 예방하고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컨서바토리를 방문, 교육기관 유치를 논의하는 것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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