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 전기ㆍ가스 안전점검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17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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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홀로 사는 노인, 거동 불편 노약자, 결손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ㆍ가스시설 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교체 등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코자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4295만9000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복지 컨설팅단 5개반 53명 (총괄반 17, 점검반 12, 정비반 17, 의료지원반 5, 풍수해보험반 2)을 편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676가구(전체 6095가구 중 11%)을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 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와 함께 화재경보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정비사업은 전기, 가스, 소방분야로 나눠 전기분야는 누전차단기, 콘센트, 배선, 전구, 형광등, 전열기기 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한다.
가스분야는 가스누출, 중간밸브, 가스압력조정기, 가스호스 등 점검을 통해 노후시설을 교체하며 소방분야는 화재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600개 설치(가구별 1~2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04 ~ 2010년까지 4,024가구에 대해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한바 있다.
시는 해마다 시기별(해빙기, 우기대비 등) 재난취약지역(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 해소토록 함으로써 시민모두가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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