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0일 수사 대상 국회의원 총 18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의원 9명에게 새로 출석을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지난 4일까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던 한국당 엄용수·여상규·정갑윤·이양수 의원 등 4명에게도 2차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
아울러 경찰은 국회 의안과 사무실 앞 충돌 상황과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 정의당 의원 1명에게도 새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내주 중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사건을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감금 ▲국회 의안과 사무실 점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실 앞 충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 충돌 등 크게 4개 분류로 나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1.4TB(테라바이트) 분량의 현장 동영상을 입수해 사건 순서대로 분석하고 있으며, 분석이 먼저 끝나는 순서대로 피고발 의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