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저감 오산 시민교육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16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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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모니터요원 등 100명 대상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악취관리 모니터요원, 환경관련단체, 시민 등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산천 및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저감과 관련해 오산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악취저감 오산시민 대상 교육은 악취관련 감시체계 등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악취관련 전문인 김종석 산업공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악취 모니터링 방법과 타시군 저감사례 등을 주제로 70여분가량 강의를 펼쳤다.
현재 오산시 누읍동 공업지역(면적 40만5000㎡)은 지난 1월10일 경기도로부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약 30여개의 업체가 악취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악취배출업소의 집중관리 및 악취저감을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감시활동 등으로 악취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오산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악취기본현황 조사·분석과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환경단체, 기업, 시민 등을 대상으로 면담 및 교육 등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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