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시장 '관광객 유치' 가속 페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16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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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어사업' 대상 선정… 시장 21곳 경영현대화 국비지원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 등 21개 시장이 중소기업청 주관 경영현대화사업 국비지원 대상시장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시장투어와 시장메니저, 공동마케팅, 상인대학 등 4개 분야에 국비가 지원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장메니저 사업은 남구 토지금고시장과 남동구 구월도매시장 등 3개시장이 유통과 행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체계적인 상권 활성화에 기여토록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 서구 중앙시장 등 13곳은 경품행사와 공동쿠폰, 홍보사업 등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어시장과 부평중앙, 부평역지하도상가는 전년도 박람회 우수시장 및 공동마케팅 우수시장으로 선발돼 올 사업비중 국비 30%를 증액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남동구 간석자유시장을 비롯해 동구 동부시장 등 3개시장은 상인대학 운영시장으로 선정돼 역량 있는 상인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경영현대화 선정사업 가운데 눈에 띄는 사업이 시장투어 사업인데 전년도에는 인천종합어시장이 선정돼 약 1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바 있으며 올해는 인천종합어시장과 동구 송현시장이 선정됐다.
특히 송현시장은 인천시의 특성화 시장 중에 한곳으로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험이 공존해 국내, 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며 투어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등 지역 관광사업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관광상품화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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