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적성産團 연말에 첫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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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中企중앙회, 내달 산단계획 승인 신청
[시민일보] 파주시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5일 파주시 적성면사무소에서 개최한 적성산업단지 입주자 모집을 위한 입주설명회에 중소기업대표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될 적성산업단지는 적성면 가월리 일원에 17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해 초 파주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업시행 MOU를 체결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군협의 등 관련 기관 협의를 시에서 진행, 완료하여 금년 4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앞두고 있다.

90여개 업체가 입주예정인 적성산업단지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 국도37호선과 인접하고, 주변에 LCD클러스터(LG Display, LG화학, LG이노텍, 협력단지)와 출판·인쇄·영상 클러스터(출판단지, 인쇄단지, 헤이리)가 조성되어 지식?문화산업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적성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로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파주지역에 균형적인 개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말 사업승인 및 공사착공하여 2013년 입주 예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사업추진법인인 (주)Kbiz파주산단(대표 고병헌)을 설립하여 저렴한 산업용지의 공급과 분양 및 입주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주시에서는 적성산업단지의 조기시행 및 입주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 등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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