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국토해양부에 강화군과 옹진군 지역에 대해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토부가 마련하고 있는 '지역개발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앞서 현행법에 맞춰 강화군과 옹진군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내달 중에 건의할 계획이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지역개발의 통합지원 법률안'은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한개의 법률안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시는 그러나 국토부가 이 법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강화와 옹진지역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구역으로 우선 지정하고 향후 제정되는 지역개발의 통합지원 법률안에 승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렇게 돼야만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인천시의 주장이다.
시는 강화와 옹진이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구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사업에 따른 개발부담금 감면 등 조세감면이 이뤄져 기업유치가 수월해지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법률에 맞춰 강화와 옹진지역을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구역 지정 신청은 향후 마련되는 지역개발의 종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승계토록 국토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