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ㆍ공연 즐기는 문화카드 드려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4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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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인당 5만원까지 저소득층에 무료 제공
[시민일보] 인천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문화카드가 무료로 보급될 전망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자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문화카드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가 보급하는 문화카드는 1인당 5만원까지이며 영화와 공연, 전시, 도서구입 등의 다양한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5억8400만원(복권기금 11억900만원, 시비 4억7500만원)을 들여 인천지역 7만3055명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문화카드를 받으려는 시민들은 동사무소에 카드를 신청하면 자격심사를 거쳐 카드회사가 개인에게 직접 공급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생화를 즐기지 못하는 저소득층 시민을 위해 문화카드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문화카드 시스템이 구축되는대로 다음달 중으로 문화카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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