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19일 “여야가 조건없이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야당에 ‘조건없는 대화’를 제의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구제역 문제, 전력대란 문제, 설물가 대책은 국가 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생활안보의 문제”라며 “여야간 대화, 당정간 대화, 야당과 정부간 대화 등 전방위적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 대표는 4대강 사업 취소 소송 4건에서 정부측이 모두 승소한 것과 관련, “국가 정책이 법정까지 간 것은 참으로 안타깝지만 국민의 오해를 풀고 사회적 타당성이 더욱 명명백백해졌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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