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영화제 측은 11일 “‘올해의 영화인’ 시상식에서 원빈이 남우주연상, 수애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은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전직 특수요원을 열연했다.
‘아저씨’는 관객 622만8299명을 모아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수애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제한된 2시간의 생방송 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와 사투를 벌이는 라디오 DJ를 연기했다. 이 역으로 청룡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따냈다.
Uniff 2010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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