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공공·공정·공감행정 속도 높일 것"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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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취임 1년 맞아 시정성과 피력
"공약사업 차질없이 이행중"


[광명=류만옥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미래를 결정하는 책임이 무거웠지만, 1년을 1시간처럼 바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동료 공직자들의 신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함을 피력했다.

1일 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함께 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를 추진해 민선7기 4년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지난 1년 동안의 행정력을 자평했다.

또 “116개 공약 중에서 28건은 완료했다”며 “88건에 대해서는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광명시아동전문보호기관 개관, 여성친화도시 두번째 지정,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학교체육관 개방, 공공일자리 확대,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관, 일자리위원회, 청년 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구성,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유치,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다양한 시민토론회를 통한 시민참여행정 실천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구름산 지구 개발, 뉴타운사업, 재건축, 광명동굴 주변 개발사업, 시민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GM타워, 서울시립근로청소년 복지관 부지 개발 등 '미래를 바꾸는 도시개발과 삶을 바꾸는 생활 정책 실현'을 목표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남북 교류 사업으로 광명시가 앞장서 통일시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8월31일 개최하는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광명시를 이끌어갈 힘인 집단지성을 키워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꼼꼼히 이행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광명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 공약사업 추진사항 및 문제점을 수시로 점검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 사항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임기내 민선7기 공약실천과제 100% 마무리를 목표로 투명하고 성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일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광명,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광명시 민선7기 1주년 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난 1년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며 시정을 알차게 꾸려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올바른 방향을 세웠던 1년을 바탕으로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를 중심으로 조금 더 속도를 내겠다”며 “소외 없이, 차별 없이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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