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물놀이장 2곳 개장… 내달 18일까지 무료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30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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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무더운 여름날 자녀들과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전곡근린공원과 연천어린이공원 등 두 곳의 물놀이장을 오는 8월18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1시~오후 6시 비 오는 날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물놀이장 주위에는 개인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돼 있고 물놀이장내 응급처치용 비상구급함을 항시 비치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고려해 안전요원 2명을 물놀이장 주변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물놀이장을 영ㆍ유아 및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 군민과 공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햇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아쿠아슈즈와 유아의 경우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니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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