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본21은 이날 4주차 최종토론회를 열고 두 김 의원을 공동간사를 선출한 후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추가감세정책의 조정문제와 관련, “감세문제를 당에 맡기겠다는 대통령의 언급으로 보다 활발한 당내 논의가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정부의 재정건전성과 금융위기 이후 서민복지를 위한 재정소요 등을 감안할 때 8,800백만원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추가감세는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2% 추가감세 문제는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의 존폐문제와 연계하여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민본21은 검찰의 청목회 수사 및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어떠한 성역이나 예외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공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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