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건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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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구는 그동안 PC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필요정보 검색 및 콘텐츠 이용에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홈페이지를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화면에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폰에서도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응형 웹은 웹브라우저의 크기 변화에 따라 웹인터페이스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웹 기술이다.

지원되는 해상도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웹 디자인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반응형 웹은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보여줘 이용자들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단계를 축소하고, 구민들이 자주 찾는 예방접종, 진료 및 건강검진, 의료비지원, 민원서식 메뉴 등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병의원·약국 찾기와 음식문화 개선사업 관련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외에도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배달음식 문화 확산에 따라 ‘주방공개 배달음식점’ 메뉴를 신설해 해당 음식점의 주방 사진과 영상, 전화번호 및 메뉴 등을 공개함으로써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는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데이터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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