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만든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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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장 간담회
시범사업 성공추진 방안 논의
올해 총 40개 세부사업 추진

▲ 지역사회 통합돌봄 요양병원장 간담회 진행 사진.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양주보건소는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요양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모형을 찾아가는 남양주형 선도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보건소장을 비롯해 건강증진과장, 복지정책과장 등 보건·복지 관계 공무원 및 요양병원장 14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2년 동안 시범 운영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 복지부 연계사업(요양병원 통합 환자평가 및 케어플랜 수립, 요양병원 퇴원환자 방문진료 등) 협력을 위한 상호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2019년 선도사업을 통해 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65세 이상) 중 돌봄이 필요한 약 8만6000명을 대상으로 총 40개 세부사업(재정사업 8개·연계사업 19개·자체사업 13개) 실시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택 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익숙한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평범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해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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