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초, 군포시에 바자회 수익금 기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7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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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 신흥초등학교 학생들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한대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26일 관련 학교에 따르면 신흥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지난 17, 19일 학교에서 개최한 ‘사랑·꿈·행복 나눔 페스티벌’ 바자회를 통해 50여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 같은 바자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에서 쓰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했다.

정해봉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돕기 성금은 신흥초 전교생이 참여한 행사가 실제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더 뜻깊다”며 “학생들에게 더 떳떳할 수 있게, 복지 서비스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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