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6일 “동영상을 체크하고 본인에게 직접 확인도 해본 결과 영상 속 여성은 지연과 닮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연과 닮은 소녀가 화상채팅 도중 속옷과 가슴 등을 드러내는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약 40여분짜리 이 영상에서 몇 초 가량 비쳐진 얼굴이 일치한다며 영상의 주인공이 지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연의 부모가 지연이가 이 일 때문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진으로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와 해당 언론사에 대해 법적 책임을 꼭 물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영상의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소속사 관게자는 “처음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와 해당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본인이 아닌데 더 이상 실명을 거론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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