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25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스크랩,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올렸다.
‘네가 날’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최씨는 상반신을 드러낸 채 나무로 된 책상에 엎드려 야릇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슨 의도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간다”“이제는 정말 무섭기까지 하다”, “사람들을 농락하고 있다” 등의 반응이다.
27일 오전 현재 이 사진은 최씨의 미니홈피에서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몇몇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한편, 최씨는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새로 캡처한 악플러와 사과 절대 안 하는 악플러 총 8명은 경찰서에서 뵙겠다”며 “27일 오후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진아 측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최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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