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법자’를 연출한 김철한 감독의 새 영화다. 팀 버튼 감독 버전으로 영화화되기도 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공단 폐허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킬러 봉태규, 여고생 우리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우리는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매니지먼트사 스타폭스미디어는 “3년 공백 후 성인이 돼 돌아온 우리의 첫 작품”이라며 “우리의 연기력은 물론, 신비로운 우리의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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