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보람엔터테인먼트는 6일 “‘만추’가 토론토국제영화제 ‘컨템포러리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며 “아직 후반작업 중이라 완성된 영화는 토론토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에 참여한 미국 영화계 관계자는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에 왔으나 운명이 바뀌어 상처를 안고 사는 이방인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며 “특히 ‘브로큰 아메리칸 드림’ 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두 아시아인이 함께하는 여정이 섬세하게 묘사돼 있다. 영화의 이러한 특성이 토론토영화제 성향과 잘 맞아 월드 프리미어로서 한층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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