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8월 말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계파가 자신들의 유불리를 계산하며 당을 극한 대립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세력간의 경쟁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가 ‘누가 민주당에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데 적합한가’를 놓고 경쟁하는 창조적 경연장이 아니라 ‘공천권을 갖느냐, 못 갖느냐’의 잔혹한 권력싸움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며 “당원들도 소신과 원칙, 창조적 지혜는 질식당하고, 대신 줄서기와 눈치보기만이 강요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천권을 이번 선출되는 지도부가 아닌 차차기 지도부로 넘겨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지도부는 민주당을 국민들에게 수권정당으로 신뢰할 수 있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정당으로 초석을 까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차기 지도부는 수권정당으로서 정책과 비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민주개혁진영의 통합과 연대를 통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야 하며 새로운 인물들이 당을 위해 나설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2012년 1월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해 총선과 대선은 그 다음 지도부가 책임지게 해야 한다”며 “그러면 당권과 대권은 자연스럽게 분리가 될 것이고 차차기 지도부가 승리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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