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은 26, 27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재개관 1주년을 기념해 창작오페라 ‘아랑’을 선보인다.
모티브는 경남 밀양에 전해오는 아랑설화다. 관노에게 성폭행당해 대숲에 버려진 채 죽음을 맞이한 아랑의 진실이 밀양에 부임한 현명한 부사에 의해 밝혀지고 그 원혼을 달랬다는 이야기다.
작곡가 황호준, 작가 김민정, 연출가 서재형이 팀을 이뤄 아랑 이야기를 추리극 형식의 현대적 관점으로서 재구성한 뒤 전통가락과 접목해 만들었다. 소프라노 한예진, 테너 전병호 민경환 김도형, 바리톤 우주호,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등이 출연한다.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3·7시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석 5만원, S석 3만5000원, A석 2만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